제목 제27회 [2019 작은영화영화제] 5/1(수) 7:30
작성자 김라
날짜 2019.04.25
조회수 14
가족은 늘 옆에 있지만 가끔 너무도 익숙해 소중함을 잊고 지낼 때가 있지요.
그러다 그들의 부재를 겪으면 그제서야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5월의 작은영화영화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관한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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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이나연, 28.50′
[밀크가 사라졌다] 이유빈, 24.31′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방성준,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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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길잡이 : 성송이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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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019. 5. 1. (수) 늦은 7시30분
곳: 딥슬립커피 (수영로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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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이나연, 28.50′
한 해의 마지막, 삼남매는 함께 살았던 집에서 엄마 옷을 입고 김장을 담근다.

[밀크가 사라졌다] 이유빈, 24.31′
방과후, 우연히 들어간 골목에서 길을 잃은 고양이를 발견한 현수와 은수. 함께 집을 지어주기로 약속한 뒤 잠시 헤어지게 된다.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방성준, 24.01′
요절한 아들의 시집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으로 한글을 공부하던 정숙은 시집의 마지막 페이지를 필사하던 날, 서울에 있는 아들의 대학교를 찾는다.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들의 흔적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정숙은 그 언덕을 찾고 싶다.
이번달은 가족들과 함께 대해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작은영화영화제의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가정의 달 가족”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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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작은영화영화제]
Petit Cinema Festival 2019, monthly
“첫수요일은 작은영화를...”
* 매월 첫번째 수요일 7시반에
* 홀수 달은 딥슬립커피에서, 짝수 달은 인디플러스에서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