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산 지역 단편영화 <말>에서 60-70대 배우를 모집합니다. (여 2명, 남 1명)
작성자 김지연
날짜 2018.09.27
조회수 76
* 제작 : 부산대학교
* 작품 제목 : 말(가제)
* 감독 : 오시진
* 극중 배역 : 금자(여 6-70대), 여정(여 6-70대), 호진(남 6-70대)
* 촬영기간 : 11월 중 주말 2회차 (11월 3,4일 예정)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3명 (여 2명, 남 1명)
* 성별 : 여 2, 남 1
* 담당자 : 제작PD 김지연
* 메일 : sijinohaus@gmail.com
* 전화번호 : 010-3564-5021
* 모집 마감일 : 2018.10.07
* 기타 추가내용 :
부산대학교 영화제작실습
<말> 배우 캐스팅 공고

안녕하세요.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은 부산대학교 영화제작실습 작품 <말>입니다.
극중 70대 ‘금자’, ‘여정’, ‘호진’역 배우 캐스팅 공고이며 작품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말(가제)
상영시간 25분-30분

기획의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 <말>은 과거의 삶에 회의를 갖고 시대의 변화와 주변 사람들과 같은 외부의 영향으로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인물소개

금자 여자, 70대 중후반
그 시대는 보통 그랬듯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자식을 키워왔다. 남편과 사별한 후 10대 시절부터 친구였던 여정과 함께 살고 있다. 자신을 그동안 제 삶을 살아오지 못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늙어서라도 그것에서 해방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걱정과 함께한다. 신세대인 딸과 손자의 영향으로 스마트폰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여정과 호진의 사이를 질투한다.

여정 여자, 70대 중후반
가족, 형제 없이 한 평생을 혼자 살아온 탓으로 독립적이고 호방한 성격이다. 10대 시절의 첫사랑인 호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호진과 만나면서 설렘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아 온 흔적이 밴 호진의 모습에서 복잡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호진 남자, 70대 중후반
여정의 10대 시절 첫사랑. 우연히 여정을 만나고 데이트를 시작한다. 신사적이고 신세대적인 사람이지만 사별한 전 부인에 대한 아련함을 아직까지 갖고 있다.


시놉시스
여정과 금자는 10대 학창시절부터 70대가 된 지금까지 친구로 현재는 함께 살고 있다. 여정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왔고, 금자는 몇 년 전 남편과 사별했다. 어느 날 여정이 학창시절 첫사랑이었던 호진을 우연히 만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한다. 여정은 설렌다. 그때의 감정이 떠오르는 것 같다. 그런 여정을 보는 금자는 어딘가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든다. 금자는 얼마 전 재혼한 자신의 딸을 만난 것을 계기로 여정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는다. 한편으로 여정은 한 평생을 혼자 살아 온 자신과는 너무나 다르게 살아 온 호진의 모습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여정은 금자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자신에 대한 금자의 감정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호진에게는 이별의 통보를 한다.


촬영 일정/촬영 회차/출연료
11월 중 / 주말 2회차 (11월 3,4일 예정) / 추후협의
부산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부산에 집이 있거나 부산 거주 배우 우대합니다. (지원 시 기재 부탁드립니다.)

지원 방법
일과 중 통화가 곤란하므로 번거롭더라도 메일로 연락주시기 부탁드리며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하는 배역 이름과 함께 프로필(최근 사진 1장 이상 포함), 영상 연기 포트폴리오를 아래 메일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일 : sijinohaus@gmail.com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