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연극 "달동네" 배우모집
작성자 이주현
날짜 2018.05.04
조회수 227
* 제작 : 극단 바라

* 작품 제목 : 달동네

* 모집 : 수시 캐스팅 - 더블캐스팅으로 진행 1차 캐스팅 완료, 2차 캐스팅 중

* 모집인원 : 남(3명) 여(2)

경민 / 엿장사 역 ( 남자 배우 1명)
혜자/ 만식엄마/ 쌍방울 자매언니 역 (여자배우 1명)
정음 / 석이네/ 쌍방울자매 동생 역 (여자배우 1명)
정용 / 경찰/ 시장 일수꾼/ 철거반 역 (남자배우 1명)
병구/ 쇼단 단장 (남자배우 1명)

* 공연장 : 용천지랄 소극장

* 공연소요시간 : 90분

* 공연 시간 : 화 ~ 금 : 저녁 7시 30분
토 : 오후 4시, 7시
공휴일 : 2시 , 5시
월 : 휴무

* 출연료 : 협의


* 담당자 : 이주현

* 메일 : bara1996@naver.com

* 전화번호 : 010.3831.2644

* 시놉시스 :
집안의 가장인 경민은 행정착오로 인해 월남전 참전 중 전사자 처리가 되고....
남편의 사망소식을 들은 아내 혜자는 사춘기소녀 정음 그리고 철부지 막내 정용을 이끌고 부산의 달동네에 자리잡고 살아간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달동네 혜자네 가족.
한편, 심한 화상으로 인해 얼굴을 알아보기가 어려웠을 뿐, 살아있었던 경민은 귀향을 하였으나 가족들은 이미 이사를 가고난 후였다.
가족의 행방을 알 길이 없는 경민은 엿장사를 하며 전국을 떠돌다 부산으로 오게 되고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하는 아내를 보게된다. 남편의 빈자리를 지키며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아내를 보며 다가가려 하지만 자신의 처지로 인해 갈등하게 되고.. 먼 발치에서 가족들을 바라만 보고만 있는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주위만 맴돌고 있는 경민..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혜자...
어렵기만 한 현실이 모두 죽은 아버지 탓으로 여겨져 원망만이 쌓여가는 사춘기 소녀 정음..
먹을 것만 밝히는 천진난만한 철부지 소년 정용..
그리고 친구에 대한 의리와 친구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으로 살아가는 병구..
어느날 달동네가 재개발이 결정되고 가족들은 강제로 쫒겨날 위기에 봉착하는데...
과연 이들 가족은 재회할 수 있을까...?